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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여신’ 김선신, 물오른 ‘꽃미모’
사진=김선신 아나운서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운서의 꽃미모가 화제다.

MBC스포츠플러스의 김선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어깨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파란 클러치를 들고 밝게 웃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는 “한 주의 시작은 야구가 시작하는 화요일부터라지요”라면서 ‘베이스볼투나잇’의 시작을 알렸다.

MBC스포츠플러스의 ‘베이스볼투나잇’은 ‘야구여신’ 삼인방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야구경기 분석 프로그램이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백이 큰 건지 얼굴이 작은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4일 MBC에브리원 최초 웹드라마 ‘0시의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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