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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 매력 윤세아…MBC ‘이브의 사랑’ 기대감 증폭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윤세아가 지난달 트위터에 자신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B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윤세아 트위터]
[헤럴드경제] 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는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영되는 ‘이브의 사랑’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장 속에는 극중 여주인공 진송아 역으로 변신한 배우 윤세아가 춤을 추자 남자들이 하나둘 그녀를 향한 호감을 표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사진=MBC 제공

이어 송아의 친구인 세나(김민경 분)가 등장해 남자들에게 유혹의 손짓을 펼치자 남자들이 세나에게 달라 붙고 이를 도끼눈으로 바라보는 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격적이면서도 흥겨운 티저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브의 사랑’은 오는 18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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