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신비의 약초 백수오의 효능을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백수오의 효능을 극찬하는 김태숙, 문명섭 부부 집에 방문했다.
김태숙은 “내 친구들은 관절이 아프다. 폐경이 와서 병원 약 한두 개는 꼭 먹는다라는 말을 한다”며 “나는 건강도 아주 좋다”라고 말했다.
특히 탈모와 흰머리가 고민인 김태숙 씨의 남편 문명섭 씨 또한 백수오의 효능을 봤다고 전했다.
백수오를 섭취 후 머리숱은 늘어나고 흰머리는 줄어들었다는 것.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한 것도 없고 몸이 개운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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