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유관 기관장과 수상 증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NH투자증권이 최고 영예인 자본시장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용국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김범구 삼성증권 고객전략담당 이사(고객만족대상), 임경호 키움증권 리테일전략본부 상무(e-서비스 대상), 유재훈 사장, 황영기 회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대환 미래에셋증권 WM본부장(자산관리 대상), 안병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리서치 대상), 박성원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상무(특별상),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자본시장 대상), 이영만 헤럴드 대표, 임종룡 위원장, 최경수 이사장(공로상),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S&T그룹 부사장(투자상품대상), 김상태 KDB대우증권 IB부문 대표(IB 대상).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