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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문으로 들었소' 월화극 1위 굳건..'학교' 3.8% 최하위로 출발
SBS '풍문으로 들었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지난 27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12.8%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화(유호정 분)가 비서의 실수로 지영라(백지연 분)과 맞딱뜨리게 됐다. 아내 최연화와 내연녀 지영라가 함께 차를 마셨다는 사실을 알자 한정호(유준상 분)는 괴로워했다.

한편 이날 첫방송을 시작한 KBS2 '후아유-학교 2015'는 3.8%로 첫 레이스를 시작했다. 전작 '블러드'의 종영 시청률 5%보다 더 떨어진 수치다. MBC '화정' 역시 지난 방송보다 0.9%포인트 하락한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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