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더바디쇼'(The Body Show)에서는 'X뱃살과 완벽하게 이별하는 법'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바디 서포터즈들은 가장 닮고 싶은 복근으로 최여진을 비롯해 현아와 크리스탈을 거론했다.
워너비 복근으로 꼽힌 최여진은 "보완운동으로 조금씩 복근이 생기더니 어느새 아름다운 복근을 가졌다"라고 복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MC를 맡은 '더바디쇼'는 당당한 여성들을 위한 트렌드를 제시할 최초의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
이보미 이슈팀기자 /l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