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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어송라이터 정재원, 싱글 ‘사랑한대’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이 싱글 ‘사랑한대’를 공개했다.

정재원은 ‘적재’라는 이름으로 대중가요,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다. 김동률, 김범수, 린, 테이, 장윤주, 월간 윤종신, 윤하, 인피니트, 정준영 포맨 등의 음반 작업에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던 그는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한마디’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소속사 스톰프뮤직은 “이번 싱글은 설렘 가득한 봄을 닮은 사랑 노래로 노래와 연주의 비중을 각각 반반씩 두고 밴드 연주를 통해 여운을 배가시켰다”며 “구본암(베이스), 김진헌(드럼), 홍소진(건반)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재원은 오는 5월 15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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