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장혁 아내 임신, 4월 셋째 출산 예정 ‘다둥이 아빠 된다’
이미지중앙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장혁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

지난 2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장혁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고, 4월 중 출산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혁은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아내와 함께 출산을 준비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장혁은 지난 2008년 2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4월 중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장혁 아내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아내 임신, 축하드려요”, “장혁 아내 임신, 금슬 좋은 부부”, “장혁 아내 임신, 셋째 태어나면 얼마나 예뻐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혁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고려의 황자 왕소로 출연 중이며, 지난 3월 5일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