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는 아우디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와 협업해 남성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고진모터스 아우디 청담 전시장 내에 쇼케이스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이는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수트 스타일을 볼 수 있도록 전시해둔 것.
여기에 좀 더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브로셔를 배치해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브랜드 접근성을 높였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분야를 초월한 두 럭셔리 브랜드의 조화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28일 고진모터스 아우디 청담 전시장에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일링 클래스는 다가오는 4월 18일에 고진모터스 아우디 광주 전시장에서 한번 더 개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럭키드로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최근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패션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무섭다”며 “반하트 디 알바자는 색다른 제휴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재미를 주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형성 등 긍정적인 효과를 불어올 것으로 기대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는 쇼케이스 설치 및 스타일링 클래스 이외에도 6개월 동안 선물 이벤트를실시할 계획이다.
매월 2명 한정으로 브랜드 제품 구매시 2박 3일 아우디 시승권을, 아우디 고진모터스에서 차량 구매시 반하트 디 알바자의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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