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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도의 관광 인프라로 투자수익 주목! 영종도 호텔 로얄 엠포리움 인기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상가나 오피스텔 중심으로 이뤄지던 수익형 부동산의 트랜드가 최근 들어 수익형 호텔로 바뀌는 분위기다.
 
수익형 호텔은 전문위탁운영사가 운영 수익금을 분양자들에게 월세 개념으로 확정보장 지급하는 방식이다.

호텔은 각 객실을 개별등기로 분양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연금 같은 부동산’으로 불리고 있어 명예퇴직자, 연금수급자등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30,40대 투자자들은 적금처럼 모아 두었다가 아이들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한다며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이러한 때에 영종도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영종도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는 현재 카지노 복합리조트 업체 3곳이 각각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인천공항 내 국제업무단지(IBC)에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오는 2017년 문을 연다. 또 미단시티에는 세계적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시저스가 참여하는 ‘리포&시저스(LOCZ)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영종도에 카지노 시설을 집중시켜 미국 라스베거스와 중국 마카오 같은 복합 카지노 리조트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향후 오는 2017년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는 시점에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연간 3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영종도 인천공항 근처 중심으로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영종도는 섬 전체가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숙박시설은 극히 제한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익형 호텔 중 현재 분양이 진행되고 있는 영종도 호텔 로얄 엠포리움(영종 하늘도시 C12블록 3-1, 2롯트)호텔은 지하 3층~지상 13층, 총 406개의 객실 규모로 건설된다.

구읍뱃터에 위치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들어서는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드림아일랜드 복합리조트와도 근접해 있어 풍부한 관광문화 인프라를 갖춘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영종 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지역에 건설되는 만큼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호텔 인근에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라 서울 및 공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영종도 호텔 ‘로얄 엠포리움’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가장 큰 수혜지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객실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춰 향후 영종도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전문위탁 운영사는 국내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인 ㈜에이치.티.씨(HTC)가 선정됐다.

㈜에이치.티.씨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으며 현재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운영 중이며, 특히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 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컨설팅 및 운영하고 있다.
 
각종 수상이력(서비스대상수상-오크밸리 2001년~2010년(10년간) 2005, 2007년 경영대상수상-한국호텔경영학회, 한국관광학회)으로 관련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영종도 호텔 로얄 엠포리움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선착순 분양으로 바다조망이 가능한 객실과 로얄층 위주로 계약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연일 모델하우스에 투자자들이 몰려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번호로 예약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다.

(영종도 호텔 로얄 엠포리움 모델하우스, 대표문의 : 1800-784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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