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후텁지근한 바람이 한껏 여름내음을 풍기는 가운데 이마트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데이즈(Daiz) 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전국 데이즈 입점 점포에서 여름 신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이 겸비된 셔츠는 1만4900원, 1만9000원에 판매하며 앵클팬츠, 치노팬츠 등 다양한 팬츠도 1만4900원~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용산점 데이즈 매장에서 1일 모델들이 새로 나온 데이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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