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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사가', 인도네시아 용병 '실랏' 한국 방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는 금일(1일) 신규 용병 및 레어 장비를 선보였다.

비밀상점을 통해 한정기간 공개되는 '실랏'은 인도네시아에서 이용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탄생한 레어 용병으로, 빠른 근접 공격과 기를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을 자랑한다.

더불어 2주 한정기간 선보이는 신규 레어 장비 3종이 추가됐다. 공개된 레어 장비는 스킬 사용시 더미 캐릭터를 소환하는 '데몰리셔 갑옷'과 자신의 주변을 성역화 시키는 '고위사제 모자', 타격시 상대에게 출혈 효과를 일으키는 '절망의 단도'이다.

'로스트사가'는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한 패키지를 마련하고, 4월 1일 만우절과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월 1일 만우절에는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특별 의상 아이템이 들어있는 '바니 코스튬 상자'를 선물한다.

여기에 1일부터 8일까지 게임 접속 시 여러 혜택이 가득한 '벚꽃상자'를 지급하고, 같은 기간 접속 15분 달성마다 코스튬 보급상자,  레어 영구장비 보급 등이 가득한 '먼지 쌓인 옷상자'를 제공한다.

 
김상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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