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아이 윌’ 스페셜 앨범에는 기존 수록곡 11곡과 함께 160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화보가 담긴다”며 “화보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국적인 풍광에 FT아일랜드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어우러져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 23일 정규 5집을 발매하고 강렬한 하드록 사운드를 담은 타이틀곡 ‘프레이(PRAY)’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주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일본 아마존 아시안 팝 베스트셀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