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많은 분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여기 출연하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이 곳이 셰프들의 무덤이라 하더라”라며 재치입담을 뽐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새우와 완자를 이용한 ‘완소짬뽕’을 선보이겠다”라며 “43년 짬뽕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결국 투표 결과 이연복 셰프가 이원일 셰프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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