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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크, 4월 3일 싱글 ‘어느 봄날에’ 공개 9년 만에 컴백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테이크가 오는 4월 3일 싱글 ‘어느 봄날에’를 공개하며 9년 만에 컴백한다.

테이크는 지난 27일 소속사 씨아이ENT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신승희와 장성재가 부른 ‘나비무덤’의 영상을 공개했다. ‘나비무덤’은 테이크가 지난 2005년 발매한 싱글의 타이틀곡으로 엑소(EXO), 비투비 등이 다시 부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어느 봄날에’는 테이크가 발매할 예정인 정규 2집 파트1의 선공개곡”이라며 “테이크가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사랑해준 ‘나비무덤’으로 오랜만에 다시 목소리를 들려준 만큼 두 멤버의 더욱 깊어진 감성을 담아내고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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