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교보생명)필요할 때 힘이 되는 ‘멀티플레이어’ CI보험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교보생명의 ‘멀티플랜교보통합CI보험’은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상품이다. 사망보장은 물론, 중대질병(CI), 장기간병(LTC)까지 평생 보장하는 전천후 CI보험이다. CI나 LTC 발생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시 경제활동기에 CI나 LTC가 발병하면 일시금으로 5000만원의 진단보험금을 받고, 가족생활자금으로 매월100만원씩 3년간 받을 수 있다. (CI와 LTC발병 사망 시 2000만원 추가 지급)

CI나 LTC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가 많이 들고 경제활동을 계속하기 어려운데, 이 때 고액의 치료비는 물론 가장의 소득상실에 따른 생활비까지 지원해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돕도록 했다. 또 아프지 않고 은퇴하면 은퇴시점부터 5년간 매년 1000만원씩 건강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어 은퇴 후 건강관리 및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번째 CI보장특약 가입 시 중대한 암 등 다른 CI가 재발해도 한 번 더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후에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 있고 보험가입 이후 필요한 특약보장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교보헬스케어서비스’(건강관리, 치료지원, 질병관리교육, 가족지원)를, 2억원 이상 가입하면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교보헬스케어서비스+건강증진프로그램, 차량 에스코트, 해외의료지원 추가)를 받을 수 있다.

hhj6386@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