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은 ‘과거의 오늘(On This Day)’로 정해졌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과거 공유했던 글, 사진, 친구가 보낸 게시물 등을 비롯해 내가 태그된 게시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수정, 삭제도 가능하다. 사전 알림 설정을 할 수도 있다.
이 콘텐츠는 사용자 본인에게만 공개되며, 원하는 경우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의 공식 한글 뉴스룸 (ko.newsroom.f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일부 사용자에게 선적용 됐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전 세계의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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