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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 본격 출범, 27일 BS금융지주 주주총회서 확정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BS금융지주(회장 성세환)는 27일 오전,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 23층 스카이홀에서 개최된 제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BNK금융지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중앙에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부산은행장 겸임), 왼쪽부터 배남석 BNK신용정보 대표, 이상춘 BNK캐피탈 대표, 손교덕 경남은행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부산은행장 겸임), 안동원 BNK투자증권 대표, 정재영 BNK저축은행 대표, 이영우 BNK시스템 대표 등이 ‘BNK’ 로고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주주총회 폐회 후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손교덕 경남은행장 및 각 계열사 사장단 7명은 새 사명인 ‘BNK’ 로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BNK금융그룹의 본격 출범을 알렸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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