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사람이좋다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후 필리핀 스파사업…럭셔리 해변가살며
[헤럴드경제]영턱스클럽 출신인 임성은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그룹 영턱스 클럽 출신의 임성은이 출연했다

임성은은 1996년 댄스 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임성은은 1년 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을 발표했지만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이후 임성은은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에 성공했다.

현재는 빈 방이 없을 정도로 사업가로 성공한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임성은의 집은 고급스러운 해변 저택이었다. 그의 집은 필리핀 보라카이 세계 3대 해변 화이트 비치에 위치해 있다.

특히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빛나는 집에는 남편의 취미인 당구를 즐길 수 있는 당구대와 바다가 한 번에 보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시선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