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상권이냐, 지는 상권이냐에 따라 모든 부동산은 가치가 달라지고 아파트냐 오피스냐 상가냐에 따라 또다시 달라진다.
저금리의 영향으로 작년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와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금융상품 대비 2~3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때문에 투자자들이 금융권을 떠나 점차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은 서울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영종도, 제주도가 대표적이며 이중에서도 마곡지구는 이미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향후 발전가능성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 ‘안강프라이빗타워’가 들어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 받고 있으며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다. 마곡지구는 대규모 첨단 연구•개발(R&D)단지로 조성되며, 366만㎡에 LG컨소시엄, 롯데,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등 내로라하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할 예정이다. 향후 유동인구가 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곡 안강 프라이빗타워 바로 앞에 9호선 노선이 연장되면서 마곡나루역에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마곡나루역에서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이에 마곡나루역 인근 오피스가 특급교통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경우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완판 행진에 이어 이제는 상가와 오피스가 최고의 투자 관심거리가 됐다. 수많은 유력기업의 이전으로 인해 협력업체들이 대규모 이동을 앞둔 상황에서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의견이다.
이 시기에 맞춰 안강건설의 프라이빗타워는 이번 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마곡 ‘안강프라이빗타워’ 상가를 포함한 오피스 사무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마곡 안강 프라이빗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타닉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대우조선해양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 28.98∼464.84m²의 176실 업무시설 오피스와 상가로 이루어져있고 3월 중으로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현재 마곡지구 안강프라이빗타워 오피스&상가는 사전 청약 및 가계약을 받고 있는데 벌써 이미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상가는 지하1층과 지상3층이 분양이 마감된 상황이며 1층과 2층 몇 개 점포만 남아있으며, 오피스 또한 로얄층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이미 많은 호수들을 청약한 것으로 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이러한 인기에 모델하우스 오픈하기 전에 조기분양완료 될 가능성도 있어, 관심 있는 고객들은 모델하우스 오픈 날짜를 기다리기 전에 분양 전문상담사와 상담 받는 것이 좋은 호수를 선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곡지구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입주 후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확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전시하거나 판매, 홍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건물 대표 홈페이지에서 입주사들의 별도 홈페이지 로고를 달아 클릭하면 연결되도록 하고 홈페이지 운영대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로는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아파트나 지식산업센터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지하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됐다.
오피스갤러리(견본주택)는 강서구청사거리에 있으며,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분양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분양홍보관 대표전화 : 1800-6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