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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A 초아 “고양이보고 안무 배웠다”…요염
[헤럴드경제]‘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가 개인 방송 대결에서 섹시 댄스로 1위를 차지했다.

MBC 설 특집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초아가 인터넷 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초아는 인터넷 방송 중 핫팬츠에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AOA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은 뒤 자신의 노래 ‘사뿐사뿐’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초아는 카메라 앵글 조절에 실패한 채 춤을 추며 허당끼 있는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AOA 초아는 과거 인터뷰에서 “‘사뿐사뿐’ 콘셉트가 캣우먼이라 요염하고 섹시한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양이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어요. 뮤지컬 ’캣츠‘도 보고 ’(TV) 동물농장‘의 고양이를 보면서 어떻게 행동하고 애교부리나 연구했죠”라고 밝힌 바 있다.


유나는 “사뿐사뿐 걸어다니는 고양이 걸음걸이를 묘사한 안무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양이처럼 귀여우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고픈 여성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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