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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 ‘마곡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특별분양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이 가운데 최근 보기 드문 프리미엄과 공실우려 없이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투자가치처로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이 부상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강서구 일대의 마곡지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마곡지구는 약366만㎡ 규모 부지로 조성되어 상암DMC(57만㎡)의 6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의 5배 규모로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업무시설, 상업시설 수요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 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되어 국제적인 규모의 업무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지리적으로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된다.

이 같은 마곡지구의 핵심지역에 현대건설이 오피스텔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 지난 9월 1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오피스텔로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해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다.

특히 마곡 현대힐스테이트에코는 저렴한 분양가가 매력이다. 마곡 현대힐스테이트 에코의 분양가는 저렴한 800만원대 후반선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올해로 마곡지구도 오피스텔 공급이 끝나는데다 이번 현대에서 공급하는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분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전화(1599-3137)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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