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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앞치마 대란’ 레미떼, 봄신상 간절기 아이템 주목

레미떼 자체제작 아이템 ‘국민앞치마’ 인기에 이어 실용적인 간절기 아이템 다수 선보여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에서 스타일리쉬한 간절기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였다.

레미떼가 제안하는 첫 번째 간절기 BEST 아이템은 ‘체리피 남방’이다. 목과 소매 라인까지 프릴이 덮인 귀여운 디자인의 셔츠로, 봄 니트나 가디건과 함께 레이어드할 셔츠를 찾고 있다면 안성맞춤이다. 또한, 기장이 힙을 넉넉히 덮기 때문에 단독으로 원피스처럼 레깅스와 함께 입어도 좋다.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L사이즈까지 추가 제작한 상품이다.

‘데블몬 원피스’는 가디건과 원피스가 하나로 믹스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디건을 따로 걸치지 않아도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코트 안에 이너로 코디할 수도 있다. 포켓이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

레이온 100%로 하늘하늘 찰랑이는 ‘포켓하트 원피스’는 봄 원피스를 찾고 있다면 추천할 만하다. 귀여운 하트프린트는 니트나 가디건에 코디했을 때나 단독으로 입었을 때도 밋밋하지 않은 포인트가 돼 준다. 몸에 피트되지 않아 활동성이 뛰어나고, 아웃 포켓과 8부 소매로 체형 보완까지 완벽한 간절기 코디 아이템이다.
 
최근 레미떼에서 대란을 일으킨 자체제작 아이템 ‘국민앞치마’도 7차 주문 판매를 시작했다. 레미떼의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 제1탄으로 기획된 국민앞치마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민트색의 조화가 산뜻한 아이템으로, 앞치마 같지 않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레미떼 관계자는 “국민앞치마의 인기는 업데이트 문의 글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재입고를 기다리는 문의 글이 100개에 달하며, 6차 주문제작분이 ‘완판’됐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덕분에 ‘국민 앞치마’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디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간절기 봄신상 아이템이 구비돼 있는 레미떼에서 즐거운 쇼핑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봄까지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상품 및 ‘국민앞치마’ 구입 및 문의는 레미떼 홈페이지(www.lemite.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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