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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난새,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해피클래식콘서트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지휘자 금난새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피콘서트’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협주곡’을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대환, 첼리스트 남승현, 피아니스트 김지현이 연주한다.


2부에는 60여가지 다른 전공의 길을 걷고 있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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