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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불어난 살들, 파인애플로 다이어트?

  • 기사입력 2015-02-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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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주말이 끼어 있어 5일이나 되는 이번 설 연휴. 연휴가 긴 만큼 명절 음식을 섭취하는 양도 종류도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연휴 동안 생각 없이 명절 음식들을 섭취하다 보면 한 끼에 하루 권장 열량을 뛰어 넘는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떡국 반그릇(400g)의 칼로리가 356kcal, 갈비찜 (250g)이 495kcal, 동태전 3조각 (75g)이 134kacl, 잡채 1접시 (75g)이 102kcal나 되기 때문이다. 5일이라는 긴 연휴 동안 차곡차곡 몸 속에 쌓인 고칼로리의 설날 음식, 어떻게 빼는 것이 좋을까?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한 끼는 저칼로리 대용식으로…

고칼로리에 기름진 음식으로 연휴 동안 배를 채웠다면 몸이 무거워지는 건 당연지사. 체중이 늘지 않았다 하더라도 몸이 조금 부은 느낌 이라던지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갑작스런 단식, 절식에 들어가는 것 보다 우선 하루에 한 끼를 저칼로리 대용식으로 대체해 몸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코코넛, 바나나, 파인애플 등으로 더부룩한 속 달래기

가족, 친척들과 오랜만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 보면 평소보다 과식을 하기 마련이다. 소화기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에서 20~60대 성인남녀 4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명절 증후군을 겪은 적 있다는 사람이 62% 그 중 소화 불량,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과식으로 인해 답답하고 더부룩한 속은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 코코넛, 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섭취해 부드럽게 달래 주는 것이 좋다.

바나나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랜 시간 유지해 주며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준다. 기름지고 짠 명절 음식을 섭취한 후 바나나로 관리해 주면 몸의 부기를 해소할 수 있다.

평소 과일을 좋아한다면 파인애플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인애플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체내의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방지해 준다. 위를 편안하게 해주어 명절 연휴 후 속을 다스리기에 좋다.

▶연휴 동안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

오랜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남자, 끝이 없는 상 차리기와 치우기를 반복해야 하는 여자들 모두 명절 연휴가 지나고 나면 근육이 뭉치고 때로는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명절 증후군을 없애고 명절 동안 몸 속에 쌓인 고칼로리 음식들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연휴 내내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가벼운 운동 또는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엔 반신욕을 통해 몸에 땀을 빼주고 그 동안 쌓인 피로를 덜어내보자. 되도록 낮에는 낮잠을 피하고 몸이 조금 피곤 하더라도 밖으로 나가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고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연휴 끝에 찾아오는 스트레스 및 여러 증후군을 예방 할 수 있다. 

<사진출처=123RF>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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