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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나민C, 17~18일 서울역에서 3만병 무료 시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가 명절맞이 귀성객들을 위한 ‘생기발랄 오로나민C 무료시음회’를 진행한다.

‘생기발랄 오로나민C 무료시음회’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역사 내에서 진행되며,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오로나민C 3만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장거리 이동에 지칠 귀성객들에게 ‘생기발랄’한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무료시음회, 오로나민C 캐릭터 포토타임 등 깜짝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출시된 오로나민C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다. 벌꿀과 탄산수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000원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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