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구미 중흥S클래스 2차 에코시티 선착순 분양, 구미확장단지 호재

- 오늘보다는 내일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
 

구미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동면•해평면 일원 9.34㎢(284만평)의 5공단 하이테크밸리와 옥계동‧산동면 일원에 2.46㎢(74만평)의 확장단지가 조성되면 구미시는 총 37.5㎢(1200만평)의 내륙 최대면적의 산업단지를 보유하게 되는 강소도시가 된다. 사실 구미 1~3공단은 산업단지 조성이 1970년대 초반부터 이뤄져 시설이 오래되고 슬럼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제1성장기가 마감되고 있어 구미확장단지의 조성은 많은 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외국인 투자 전용단지와 구미4공단과 조성 중인 하이테크밸리가 구미시의 제2전성기를 선도하는 미래 산업단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거대한 하이테크밸리는 산업용지 대비 주택용지가 턱없이 부족하여 확장단지가 배후 주거단지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간 증가되는 구미시 인구 50% 이상이 옥계지구로 몰리는 등 구미시 최고의 신주거 중심으로 부상한 옥계지구에 분양된 아파트는 분양가 대비 크게 오른 상태이며 현재까지도 가격 상승은 진행 중이다.

구미 확장단지의 조성이 완료되면 옥계지구와 한 덩어리가 되어 2곳 모두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확정단지는 상업지구가 별도로 지정되어 있고 대형마트의 입점이 예정되어 있는 등 계획신도시로 조성되어 옥계지구보다도 더 선호하는 구미시 최고의 주거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중흥건설은 구미시 미래를 책임질 4공단과 하이테크밸리 사이에 새시대의 트랜드인 주거, 산업, 연구, 문화, 교육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직주근접의 산업형 복합단지인 확장단지에 총 31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의 명품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구미 중흥S클래스 2차 에코시티는 공동1구역에 지하2층, 지상 최고 25층, 25개동에 총 1532가구로 전용면적 84㎡, 99㎡, 110㎡, 184㎡로 중대형 대단지로 구성된다.

추가로 바로 옆 단지인 공동3 구역에 금년 중으로 1500여 가구 이상 분양할 예정으로 총 31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의 매머드급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어 명품 대단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구미확장단지는 총 8개교의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상업시설, 유통시설이 갖춰지는 구미의 대표적 신주거지로 육성하는 계획신도시다. 구미 1~5공단이 가까이 있어 이들 모든 공단으로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며, 시내 접근과 경부고속도와 중앙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구미 중흥S클래스 2차 에코시티는 청정지역의 자연환경을 품은 매우 쾌적한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단지 앞으로는 가깝게 유명 골프장이 전망되는 최상의 특급 조망권 아파트다.

단지 지상에는 차가 없으며 금강산을 모티브로 한 석가산 조경, 자연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표현한 힐링가든, 물을 테마로 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테마정원 및 놀이공간 등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중흥S-클래스 2차 에코시티 만의 클래시안 센터는 아이들의 전용 풀장까지 갖춘 실내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문고, 휘트니스 센터, GX룸, 클래시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구미시 최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남향 위주 단지배치와 판상형 구조 및 4베이(BAY) 평면특화가 돋보인다. 184㎡형은 펜트하우스로 설계하여 구미시 최고 상류층의 재력가가 입주하는 고급 명품아파트로 가치를 높였다.

중흥건설은 기업신용평가 AA등급의 내실 있는 중견건설사로 세종시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 공급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전국 주택 공급실적 연속 3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4년 한경주거문화종합대상을 차지하여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였다.

구미 중흥S클래스 2차 에코시는 주택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잔여세대 중 원하는 로얄층 등을 배정 받아 즉시 계약체결이 가능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다.

계약금은 1차 5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청약금 100만원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