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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 최대 난제 슈퍼박테리아 잡는 새로운 항균물질 개발···ESN바이오, 무색무취 100% 천연물질에서 슈퍼박테리아 항균물질 개발 성공

  • 기사입력 2015-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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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21C 인류에게 절체 절명의 난제는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내성 결핵 등 항생제 내성문제며, 2050년 슈퍼박테리아로 전 세계에서 10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조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항생제 내성문제를 해결키 위해 지난해 영국의 경도상위원회에서는 노벨상의 10배인 1,000만파운드 (한화 167억원)를 내걸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그런데 국내 중소기업인 ESN바이오(대표 박 미영)이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연구 개발된 바 없는 무색무취 비광물성 천연미네랄 성분에서 MRSA(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의 슈퍼박테리아) 99.9% 항균력이 있는 100% 천연 항균물질 ESN(Energy Science Natural)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천연항균물질 ESN이 개발되기까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인 iHTS시스템 기반 천연물 의약/산업바이오 소재 기술지원사업단(주관기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연구책임자 함정엽박사)의 기술서비스의 도움이 컷다. 


ESN은 미국 FDA GLP Guideline에 따라 피부자극시험(Primary Skin Irritation Test)과 경구독성시험(Acute Oral Toxicity Test)의 안전성 검증을 받아 의료용 항균물질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으며, 대부분의 항균, 항생물질이 갖는 독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혁신적인 항균물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도 현재까지 광물이나 점토에서 유래하지 않았으며 항생제 내성 균주에 대한 항균 또는 살균 작용을 나타내는 무색무취 비광물성 천연미네랄 성분 항균물질은 세계적으로 연구 개발된 바 없다는 기술검증을 받았다.

ESN바이오가 개발한 100% 천연항균물질 ESN은 항생제 내성균인 MRSA, 질염과 구강 칸디다증의 원인균인 칸디다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7개 균주에 대한 항균시험을 국가표준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에 의뢰해 7개 균주 모두 99.9%의 항균력 시험검증을 거쳤다.

또한, Aspergilus niger 등 5개 곰팡이균주에 대한 항곰팡이 시험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에 의뢰해 4주간 시험에서 곰팡이가 성장치 한했으며,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 탈취율 99.6%, 아세트산 탈취율 99.9%, 트리메틸아민(생선비린내) 99.6%, 폼알데히드탈취율 87.6%의 시험성적을 얻었다.

이밖에 미국 FDA GLP 시험기관에서 피부자극시험결과 증류수 99%+ESN 1% 농도로 시험시 피부자극지수가 0.2가 나왔으나 ESN 100% 농도로 시험결과 피부자극지수가 0.0으로 나와 결과적으로 증류수보다 피부자극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구독성시험결과 독성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색무취, 무독성, 무방부제, 무화학물질, 무알콜 등 6무 제품으로 어린이 피부에 닿아도 안전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무색무취의 액상 천연물질로 화장품, 섬유, 물티슈 등 생활위생용품에 적용이 가능함으로써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화학방부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성 염려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돼 관련 산업 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대부분의 천연 항균물질은 PH 5.0 이내의 산성 물질로 세포독성이 있으나 ESN 천연항균물질의 경우 PH 7.5 내외의 약알칼리성에서 항균, 항곰팡이, 탈취 동시작용을 함으로서 인체 안전성이 다른 천연물 대비 탁월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ESN 천연 항균물질을 개발한 ESN바이오(www.esnbio.com)는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VRSA(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등 6종의 슈퍼박테리아 항균력 검증과 리노바이러스 등 항바이러스제 개발, 암, 아토피, 고지혈증, 관절염 등 염증성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난치병을 해결할 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며, 메디컬 섬유, 메디컬 화장품, 메디컬 물티슈 등 의약과 산업바이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판매는 국내의 경우 ESN 천연항균제를 판매회사인 (주)헤드터너(www.headturner.co.kr)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개시하고 올 상반기 중에는 미국 유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미영 대표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기업에서도 만들 수 없는 천연 항균바이오물질을 개발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사람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항균물질,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천연 항균물질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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