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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자기모양 포장…30년 사랑 1등주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중 소비자들로 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상품만 엄선한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아래>는 8000원부터 1만3000원대까지 부담없는 중저가 세트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디자인 위주로 알뜰하게 꾸몄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제품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ㆍ포도ㆍ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감귤주스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 등 3종을 준비했다.


1.5ℓ 페트는 한국의 미(美)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포도ㆍ매실ㆍ제주감귤 선물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포장박스에 담긴 오렌지ㆍ포도ㆍ망고ㆍ토마토 주스로 구성된 ‘혼합4본 세트’ 2종이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ㆍ포도ㆍ망고 등으로 구성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선보였다.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제품이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킨 ‘골든 브랜드’로, 지난 2010년 종합음료업계 최초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은바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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