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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기업가 센터 ‘슈퍼 챌린지 해커톤대회’ 성황리에 폐막

  • 기사입력 2015-02-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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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센터장 손동원)가 주관한 '슈퍼 챌린지 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6개 대학기업가센터(인하대, 서울대, 숙명여대, POSTECH, KAIST, 한양대)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무박 3일 동안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Zero to One(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기업가정신의 경험)을 주제로 경연을 벌였으며, 대회 최우수상에는 인하대학교의 스마트 소변검사 플랫폼 ‘헬피’가 차지했다.

스마트 소변검사 플랫폼 ‘헬피’는 방현진(인하대3) 학생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파리 그림이 그려진 남성용 소변기를 사용할 때 ‘혹시 소변을 맞은 파리가 내 질병 정보를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가 무박3일간의 슈퍼 챌린지 해커톤에서 시제품으로 제작되어 1등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렇듯 슈퍼 챌린지 해커톤은 인하대, 서울대 등 6개 대학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 제품이 많았다는 것으로, 특히 국내 해커톤 및 창업경진대회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한 제품이 돋보였다. 시제품 제작에는 3차원(3D) 프린터를 활용하게 한 것도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학생들은 스마트 소변검사 플랫폼과 잠에서 깬 아이를 재우는 스마트 요람 등 다양한 IoT 아이디어를 내놓아, 기존 벤처기업과도 견줘서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대회를 주관한 손동원 인하대 기업가센터장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학생들의 잠재력과 열의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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