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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에서 ‘실속있게’ 밸런타인데이 준비하세요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다이소(회장 박정부, www.daiso.co.kr)는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과 수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한 DIY상품, 선물포장용품 등을 판매하는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실시한다.

우선,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홈베이킹 관련 제품들을 선보인다. 쿠키틀, 초콜릿틀, 빵틀, 스텐볼, 스파츌라, 크림짜개, 계량컵 등의 다양한 조리도구와 초코데코, 초코펜, 아몬드, 땅콩, 코코넛과 같은 토핑재료 등을 판매한다.

또한 초콜릿 선물을 포장할 수 있는 원통형, 하트형, 직사각형 및 접이식(손잡이) 선물박스와 하트, 꽃무니 등 화려한 프린트가 새겨진 선물가방, 개별 포장을 위한 지퍼백 및 선물봉투, 다양한 색의 리본끈, 스타핑 등 다양한 포장용품도 준비했다. 


완제품 초콜릿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오리온마켓오초코클래식미니(36g), 롯데허쉬키세스(밀크/쿠키앤크림/아몬드/다크 36g), 롯데에이비씨초코(69g), 롯데가나마일드(70G/90g) 등의 다이소 베스트셀러 제품을 1000원~30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페레로로쉐, 토블론스위스밀크초콜릿(35g), 엠엔엠(m&m) 초콜릿, 누띠맥스(헤이즐넛크림/슈틀류밀키 46g), 오즈모 초콜릿 등의 다양한 수입 초콜릿도 함께 판매한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최근 장기 불황 여파로 실속형 소비,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찾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있다”며 “다이소에서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초콜릿과 홈베이킹 용품, 포장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높은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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