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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가정배달서비스 ‘매일다이렉트’, 최대 10% 할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가정배달서비스인 매일다이렉트가 2월부터 새로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정배달서비스 음용 기간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5%를 적용하던 할인혜택을 기간별로 최대 10%까지 늘린 것.

6개월 이하 음용 고객은 총 금액의 5%가 할인되며, 7개월~12개월 이하 음용 고객은 7% 할인, 1년 이상 음용 고객은 1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18개월 이상 가정배달서비스를 이용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상하목장 유기농 신제품(딸기/바나나/코코아)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친구를 추천하면 본인과 친구 모두 10%의 할인혜택 쿠폰을 받는 ‘친구추천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 등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있다. 


매일다이렉트에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없는 제품도 있다.

매일다이렉트 대표 제품인 ‘새벽목장’우유는 한꺼번에 대량 생산하는 시중 우유들과 달리 가정배달 고객이 주문한 양 만큼만 한정 생산된다. 전용 목장의 건강한 젖소에서 짜낸 깨끗한 1A 등급 원유가 공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4시간 이내로 최소화하고 전체 생산시간을 8시간 이내로 단축한 12시간 생산 시스템인 ‘하프 데이(Half-day)시스템’으로 우유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또 비만 걱정과 뼈 건강을 생각한다면 ‘새벽목장 저지방&고칼슘’을,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새벽목장 오메가3&고칼슘’ 제품을 추천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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