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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서 맺은 인연, 이석훈 예비신부 최선아는 누구?
[헤럴드경제]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결혼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가 2011년 설특집 미팅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을 이뤘던 최선아씨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2011년 2월 2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설날 특집으로 꾸며졌던 이 프로그램에는 MBC 서인 아나운서, 이석훈, 탤런트 이종수,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최선아, 프로골퍼 한설희, MBC 원자현 리포터 등이 출연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1차 커플 선택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후 최종 커플까지 등극한 사이가 됐다.
사진=MBC 화면

최선아는 발레무용가로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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