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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11년 연속 ‘올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로 선정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일하게 2관왕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품질ㆍ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총 6개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년 연속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아이나비’는 한 분야에 10년 이상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선정됐다. 

팅크웨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는 국내 최초 PDA 기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을 시작으로 3D 전자지도, 항공지도, 현재는 증강현실까지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 리더십으로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한 ‘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최첨단의 기능들을 탑재하여 스마트 카 디바이스로 혁신을 만들어냈다.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분야에서도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View+’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QXD900 View+’에 적용된 지능형운전자시스템인 ‘Extreme ADAS’는 교통사고 시 사후 대응 시스템으로 인지했던 블랙박스에서 사고예방 및 편리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는 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시장을 이끌어가는 트랜드 메이커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2015년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아이나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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