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유이의 쌍꺼풀 수술 전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달고나’에 출연한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 씨는 유이의 데뷔 전 사진을 공개하면서 ‘성형설에 대해 밝히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SBS ‘달고나’

김유나 씨가 준비한 사진은 대부분 유이의 쌍꺼풀 수술 전 사진으로 그녀는 “(유이는) 쌍꺼풀만 살짝 했을 뿐이다. 고등학교 때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며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유이의 언니 김유나 씨는 현재 수영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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