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속 독소 뿌리채소 한병으로 해결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뿌리채소’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 뿌리채소’는 지난해 12월 출시 1개월 만에 1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올해는 연 매출 2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하루야채 뿌리채소’는 레드비트, 우엉, 칡, 더덕, 연근 등 15가지 몸에 좋은 뿌리채소를 한 병에 담아내어 이 제품 한 병으로 균형있는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1일 야채권장량 350g을 충족시켜 간편하게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뿌리채소’ 출시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하루야채 제품을 개발해 하루야채 브랜드를 대표적인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로 유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라인업 강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가 본인의 몸에 맞는 하루야채를 선택해 보다 효과적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하루야채는 2013년 55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2014년에는 뿌리채소의 가세로 목표액이었던 600억원을 초과 달성해 연간 750억원의 매출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올해는 하루야채 브랜드의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800억원을 넘어 출시 10년 만에 1000억 매출에 근접하는 메가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한다. 이는 전체 과채주스 시장 규모인 2300억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뿌리채소는 사포닌, 베타카로틴, 비타민 등 땅의 영양을 그대로 간직해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원기회복, 독소 배출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같은 효능 때문에 뿌리채소를 원료로 만든 음료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최근 닐슨 조사에 의하면, 시판되는 뿌리채소 혼합주스의 매출은 2012년 210억원, 2013년 230억원, 2014년 320억원 등으로 늘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