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은 광명역세권지구 상 3-1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23㎡타입 26실, 26㎡타입 434실, 27㎡타입 105실, 29㎡타입 10실, 33㎡타입 41실 등 총 616실로 구성돼 있다.
이 오피스텔은 광명역세권 내 약 2% 밖에 되지 않는 중심상업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KTX 광명역,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7월 입주 예정으로 광명역세권 내에서 공급한 오피스텔 중 입주시기가 가장 빨라 임대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 오피스텔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무인택배보관소(1층)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각 실에 천정매립형 에어컨이 설치되며 옷장, 세탁기, 가스렌지 등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전면 구비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일명 풀옵션)으로 설계된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KTX 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이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KTX를 이용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2016년 개통예정), 수원-광명 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 광명역을 경유하는 신안산선(여의도역~안산중앙역), 월곶-판교선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2600여대의 주차시설과 광명종합터미널, 광명역을 경유하는 버스 24개 노선이 운영돼 대중교통(철도, 버스) 이용객과 승용차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춰져 있다.
지난해 광명역세권에서 분양한 대우건설 143실, GS건설 336실, 호반건설 598실 등 약 1000여 실의 오피스텔 100% 계약 완료에 보름이 걸리지 않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번 분양에서도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명역 효성해링턴 더 퍼스트 오피스텔은 앞서 분양한 단지보다 입지적으로 더 우수하면서 분양가는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분양한 오피스텔 분양가는 1억5000만원대 전후였지만 이번 분양 오피스텔은 1억1800만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1~3층은 접근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유럽형 스트리트몰 형태로 조성돼 주변 상가 및 오피스텔 활성화에 한몫할 전망이다. 상가와 오피스텔은 동시에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코스트코 광명점 건너편)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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