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발탁됐다. 한국미즈노(대표이사 김창범)는 배우 김성령을 오는 2월 출시되는 여성전용 브랜드이자 한국 여성골퍼만을 위한 전용 모델‘ 라루즈’ 광고모델과 홍보대사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력 10년차의 김성령은“ 여성골퍼들의 이미지 멘토가 되어 라루즈의 매력과 솔직한 골프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라루즈의 매력은 세련된 디자인과 비거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루즈’시리즈는 아이언의 명가 미즈노가 3년간 일본 본사와 공동 기획과 개발을 통해 오는 2월3일 출시하는 업계 최초 한국 여성골퍼 전용 골프 브랜드다.
조범자 기자/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