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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부인, 스티커 사진 포착? “사랑한 지 78일"
[헤럴드경제]방송인 전현무가 양정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지난 25일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여자 분이 현재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관심이 걱정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한 누리꾼이 이들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 사진을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이 게시자는 “(전현무와 양정원의 스티커 사진을) 주은 지 한 달 됐다. 최초 유포자로 잡혀갈까봐 이제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랑한 지 78일’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앞서 양정원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러브싱크로’에서 전현무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양정원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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