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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피킹 기법 주식어플 “재미 쏠쏠하네~”

30대 직장인 P씨가 선택한 재테크 방법 성공할까?


IT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P씨(36세). 월 250만원의 급여 이외의 부가수익에 고심하고 있는 P씨는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P씨는 지난 2000년대 중반, 한 은행직원의 권유로 차이나 펀드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고난 뒤 펀드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런 P씨가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은행 예금 이자는 이미 낮아질 때로 낮아져 1%대를 유지하고 있어 재태크로는 신통치 않고, 은행사의 수많은 펀드 역시 원금 보장이 되지 않으면서도 수익률 또한 높지 않아 직접투자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지만, 바쁜 회사 업무에 별도로 시간을 할애해서 주식공부를 하는 것 역시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마침 P씨가 발견한 앱은 <헤럴드체리피킹>

일명 체리피커라고 불리는 주식전문가들이 직접 본인의 휴대폰으로 촬영한 실시간 종목추천 동영상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헤럴드체리피킹>앱은 개미투자자들이 무료로 종목추천 동영상을 시청토록 도움을 주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해당 앱을 사용 중인 P씨는 “이런 앱이야 말로 바쁜 직장인 들을 위한 주식제테크 수단으로 딱 좋고 다른 주식앱들에 비해 이용하는데 있어 조작이 간단해서 편리하다”라고 말한다.

모바일이라는 편리성 이외에도 전문가(체리피커)들이 제시하는 종목의 수익률 또한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업체 관계자는 “앱 오픈 21거래일 기준, 누적수익률이 평균 100%를 상회하자 앱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며 “문의전화 역시 지난달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투자수익률대회 상위입상자 모임에서 시작된 체리피커<수퍼스탁5>팀의 수익률은 이미 180%를 넘어섰다.

P씨가 만약 서비스 초기부터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종목과 전략들을 시청하고 종잣돈 1천만원을 투자했더라면 이미 1천800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의미다.

김용섭 기술이사(CSO)는 “많은 직장인들이 월급 이외의 고정수익을 꿈꾼다면 <헤럴드체리피킹>을 적극 추천드린다”라며 “출퇴근 자투리 시간 5분만 체리피킹 하면 말그대로 ‘돈이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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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목]
한국화장품제조/sk이노베이션/락앤락/메디아나/대우건설/에이블씨엔씨/토비스/쌍용차/두산이프라코어/삼성증권/슈넬생명과학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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