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을 기준으로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약 5억 2,749만원으로, 그 중 약 13만 가구는 전세값이 평균 매매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의 경우 작년보다 전국 기준 2.2%, 수도권은 3.4%, 매매가는 2.9~3.1%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최근에는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앞에 위치한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이 주목받고 있다.
업체 측은 “고덕신도시 최대수혜지역인 서정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상품으로 인근 부동산에서는 미래가치가 높은 평택서정벨루스하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평택을 비롯한 전국의 투자자들과 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벨루스하임은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앞서 평택삼성전자고덕산업지와 고덕신도시 개발프리미엄으로 분양성공을 이룬 서정스마트빌듀오1차, 2차, 3차에 힘입어, 평택 부동산 투자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인 소형아파트, 상가를 분양중에 있다.
이 단지는 서정리역 초역세권으로 2인 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1인 주거 시 한쪽 공간은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했으며 전 세대가 풀옵션으로 삼성전자제품, KCC, 이건창호 등 혁신적인 설계가 한층 돋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가 확정되고, 진위2산업단지에 LG전자가 입주 확정되면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하게 되면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에 더하여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은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어 저금리시대인 요즘 제테크로 좋다”며 “또한 고덕신도시는 삼성 산업단지와 협력업체와 이외 업체들로 인해 근로자들이 많아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원룸임대사업이 가능한 곳이며 상가는 더 좋다”고 추천했다.
교통인프라 또한 최적의 조건으로 형성되어 있다. 내년 정부정책에 의해 수서~평택을 오가는 신평택역인 KTX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 또한 편리하고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과 바로 연결된다. 이는 서울 생활권에 포함할 수 있는 요건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주한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되면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인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설명이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분양사무실은 사전예약 방문 시 사은품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평택서정벨루스하임 모델하우스는 현재 문자 위치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며,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사전 예약 시 편리한 시간대에 방문 가능하다.
분양 문의: 1877-8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