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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10달만에 10만개 판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웨이(대표 김동현)의 항노화 브랜드 ‘리엔케이’는 ‘셀 투 셀 에센스’<사진>가 출시 10개월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시판 이후 지금까지 매출액은 150억원에 이른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 모사체ㆍ세포 배양액이 아닌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세포 100만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한가지 제품 사용만으로도 보습ㆍ탄력ㆍ윤기ㆍ미백ㆍ주름개선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코웨이 화장품연구소와 프랑스 보르도대학이 글로벌 R&D네트워크를 통해 개발한 제품. 강력한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생기를 잃고 지친 피부에 풍성한 영양과 활력을 더해준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주요 성분인 ‘에버라스팅’은 ‘영원한 꽃’이라 불리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피부탄력을 높여준다. 강력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노팔’은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능력을 강화시켜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고. 또 몰약성분은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스트레스받은 거친 피부에 부드러운 윤기와 활력을 공급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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