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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버거 경쟁자’, 맥도날드 ‘행운버거’ 직접 먹어보니…

  • 기사입력 2015-01-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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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맥도날드가 오는 28일까지 새해 맞이 특별버거 ‘행운버거’를 한정판매한다.

맥도날드 측에 따르면, 행운버거의 장점은 쫀득한 쇠고기 패티와 한국인 입맛에 맞는 특제 갈릭 소스다.

행운버거의 가격은 4300원이고, 행운을 휘감는단 의미가 담긴 회오리 모양의 프랜치 후라이, 컬리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800원이지만, 런치타임에는 맥런치 가격인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운버거에 패티가 한 장 추가된 신제품 ‘더블 행운버거’는 단품 5900원, 세트메뉴 7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행운버거’는 2013년 연말 출시 이후 열흘 만에 100만 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달 28일 한정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경쟁사가 출시한 라면버거가 50만 개 한정 판매인 것과 달리, 맥도날드의 ‘행운버거’에는 수량 제한 없이 28일까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맛은 어떤지, 기자가 직접 먹어봤다.

7일 정오 기자는 ‘맥도날드 종로 2가점’을 찾았다. 점심 시간을 맞아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이들 중 다수가 ‘행운버거’를 먹고 있었다.

이벤트 기간 중이라며 행운버거를 추천하는 점원의 권유와 함께 기자 또한 행운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새해맞이’ 행운 이벤트를 상징하는 금색 포장지에 담겨서 주문한 버거와 컬리 후라이, 콜라가 나왔다.

포장지를 벗겨 봤다.

길쭉한 형태의 버거는 성인 남성이 한 입에 베어 먹기 좋은 긴 타원형이었고, 쇠고기 패티와 함께 양파 등의 야채, 갈릭 소스와 마요네즈가 들어 있었다. 경쟁사인 롯데리아의 ’불갈비버거‘ 와 흡사했다.

한 입 베어 물으니 부드러운 쇠고기 패티의 질감과 함께 갈비 소스의 맛이 느껴졌고, 마요네즈와 한 데 어우러져 담백한 맛이었다.

강한 향신료의 맛이 느껴졌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맛에 대한 평가는 다양했다.

‘행운버거’를 먹은 직장인 마풍년(26) 씨는 “1955 버거를 시키려 했지만, 점원의 추천으로 (‘행운버거’를) 주문했다. 마요네즈가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 먹기 불편했다”고 밝혔다.

반면에 근처 어학원에서 토익을 수강 중이라고 밝힌 학생 강경민(26) 씨는 ”이벤트 당첨으로, (‘행운버거’를) 이전에 한 번 먹어봤다. (‘행운버거’가) 입맛에 맞았고, 런치 가격으로 즐기고 싶어 재방문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13년 연말 출시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라서인지 다수의 시민들은 ‘행운버거’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이벤트와 함께 ‘카카오톡’ 테마 받기, 금빛행운 전하기 등 다양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맥도날드의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00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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