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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계 리얼 전쟁 SLG '전선을간다' 첫 공개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2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예정인 자사의 신규 모바일 전쟁SLG(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의 대표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 이하 BI)를 통해 7일 게임을 공식적으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전선을간다'는 실시간 유저간의 전쟁을 기초로 하는 전쟁SLG으로, 발표효과 및 포탄발사 효과 등의 전투 특수효과와 100여 가지의 풍부한 음향효과를 통해 실제 전쟁에 참여하여 싸우는 듯한 몰입감과 생동감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육군과 해군, 공군 등 전군을 거느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전선을간다'는 세 군대가 서로 상성 관계에 있어 유저들은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24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유저간의 '무한전쟁'을 통해 자신이 마치 5분 대기조가 된 것 같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최대 강점인 로컬라이징 작업에 한창인 '전선을간다'가 공개한 대표이미지는 간결함이 돋보이는 이미지로, 포구에 힘겹게 기대어 있는 남성의 모습은 마치 전쟁영화 '퓨리'를 연상케 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전선을간다는 육해공 생동감 있는 이펙트를 통해 최고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쟁SLG이다"며,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이를 통해 승리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전선을간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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