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lang의 토익인강 브랜드 ‘EBS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이 수강생들을 위해 총 4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토익 200만 시대에 접어든 요즘 토익 점수를 따는 것은 취업을 위한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조사 결과, 토익 점수를 따기 위해 대학생 한 명당이 써야 하는 비용은 평균 연 12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토목달은 토익점수비용 0원의 혁명이라는 슬로건으로 ‘EBS DOW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토목달은 토익응시료 1억 2천만원, 토익교재무료배포 비용 2억원을 지원하고 토익수강료 37억원을 현금으로 환급해 총 40억원을 지급한다.
이달 15일부터 매일 400명에게는 토익교재무료배포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오후 9시, 9시 30분, 10시, 10시 30분 총 4회에 걸쳐 회차당 100명씩 선착순으로 클릭만 하면 누구나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익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토목달 카페에서 알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로 토익 교재를 받을 수 있다. 토익교재무료배포에 지급되는 교재는 토익 베스트셀러 ‘토마토 토익 2015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지급되는 교재는 총 11,000권이다.
25일부터는 총 3000명에게 토익 응시료 42000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기간에 토익 비용 관련 주제에 한 줄 댓글을 달면 매일 42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여 토익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토목달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www.toeicdown.c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