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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포인트2 7.2 알칼리쉐이크 출시, 알칼리다이어트에 주목

다이어트는 단순한 미용의 범위를 넘어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그 어떤 식품과 운동을 병행하여도 우리 몸이 알칼리화가 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다이어트는 힘들게 된다. 우리 몸이 알칼리 체질이 되면 살이 찌는 체질에서 살이 빠지는 체질로 변화하고 다이어트도 쉬워지며 감량 한 체중을 유지하기도 쉬워진다. 사람의 체질은 산성체질과 알칼리체질로 분류한다. 다만, 어떤 음식을 어떤 방식으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체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산성 음식의 섭취가 잦아지면 우리 몸은 약알칼리성을 맞추기 위해 뼈 속의 칼슘을 이용하게 되고 심지어 심장과 근육 등에서 마그네슘을 이용하여 pH를 7.2~7.4의 약알칼리로 조절한다.

이는 칼슘, 마그네슘 등으로 몸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게 되어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즉, 꾸준한 알칼리성분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체내에서 면역력이 가장 좋은 상태인 pH 7.2~7.4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인체는 몸의 면역력이 높을 때 체중감량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이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게 되면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이 체내에 침입해도 면역력이 높아서 쉽게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 하지만 면역력이 낮으면 각종 세균을 방어하느라 연소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이는 지방을 태우는 방해요인이 된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과다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섭취가 영양 과잉상태를 만들어 내고 이는 인체의 균형을 파괴하며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세븐포인트2 김민경 사장은 “환경오염 등 산성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몸으로는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며 “균형 잡힌 신체의 pH는 이상적인 다이어트와 건강을 유지하도록 우리의 몸을 최고의 상태로 조절해준다”고 말했다.

세븐포인트2(pH7.2)라는 알칼리 전문기업이 인체의 알칼리화를 통해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7.2알카리트리오에 이어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인 7.2 알칼리쉐이크를 출시했다. 세븐포인트2(pH7.2)는 미국 네트웍업계의 신화로 알려진 제이슨 보레이코와 하워드 콘 박사가 공동 창업한 회사이며 창업 당시 전 세계인들에게 알칼리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Health Made Simple'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돕고, 'Weight Loss Made Simple'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간단하고 쉬운 체중감량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제품 7.2 알칼리쉐이크는 100% 발아현미와 유전자 변형이 안된 노란콩, 아마란스 및 아마씨유, 수수, 해바라기씨, 알팔파, 퀴노아싹 등 20여 가지의 영양소로 만들어졌으며 우리 몸의 산성화를 최적화 된 알칼리 수치(pH7.2)로 변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전자변형 콩인 분리대두단백, 아세설팜K, 아세설팜포타슘, 수크랄로스, 카제인나트륨, 염화메틸렌 등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완전히 배제한 천연건강식품이며 몸이 알칼리화 되면 불필요한 지방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원리에 착안해 포화 상태인 다이어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7.2 알칼리쉐이크에 대한 문의는 (070-4113-7272)으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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