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전국의 소방관 일동, 오렌지팩토리 향해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외친 사연은?

- 오렌지팩토리, 전국 소방관들의 든든한 지지 업은 이유는?
- 오렌지팩토리, 화재로 만난 소방관과의 인연 위한 감사행사 마련해.. 누리꾼 ‘훈훈한 감동’!

전국의 소방관들이 주식회사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를 향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1월에 시작되어 일주일 전 성황리에 종료된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소방관 감사행사’에 참여했던 전국의 소방관들이 감사인사를 연달아 전달을 하고 있는 것.

‘소방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슬로건을 걸고 열렸던 ‘소방관 감사행사’에는 약 1만 명의 소방관 및 가족들이 참여해 좋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했고, 이러한 소비는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약 20억 원 가량의 기여 효과를 창출해내며 새롭고 착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간다는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소방관들의 커뮤니티 ‘하나아홉사팔’에는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는데, 오렌지팩토리를 만나 마음이 따뜻합니다. 언제나 소방관을 배려해주는 오렌지팩토리 고맙습니다”, “길을 지나다 소방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플랜카드를 보고 뭉클했던 마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소방관들을 위해 매번 큰 행사를 열어주는 오렌지팩토리 덕에 올 겨울 우리 가족 모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 이번 ‘소방관 감사행사’에 대한 소방관들의 감동 소감이 줄을 이었다.

특히 ‘하나아홉사팔’에는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전상용 대표와 소방관이 나눈 문자 메시지가 누리꾼들 사이에 훈훈한 감동을 안기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는 “사장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전국의 많은 소방관이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이면 이 행사가 끝나는데 마지막으로 현재 14명이 쿠폰을 받게 해달라고 애원하는데 방법이 있을 런지요”라는 질문에 “네, 더 해드리지요”라는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 전상용 대표의 흔쾌한 답변이 담겼다.

평소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 전 매장에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직접 알려왔던 전상용 대표의 모습에 소방관 개인 한 명, 한 명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따뜻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 계정을 통해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의 매장 내에 설치된 전상용 대표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 알림 게시물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되었던 경기도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이남봉 교장과의 일화, 기부 및 후원 행보 등을 알리며 정직한 기업으로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는 한 발 앞선 기획과 구매, 해외 생산 라인 구축, 100% 직영점 운영 등을 통해 원가를 낮추고 유통마진까지 최소화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물건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