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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15.3% 시청률 상승 '90's 토토가 通했다'
MBC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상승, 토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터보의 원년멤버 김종국과 '러브 이즈', '어느 째즈바' 등 곡을 부르며 추억을 소환했다. 또 현재 임신 중인 유진으로 인해 바다와 유진은 소녀시대의 서현을 섭외해 공백을 채웠다. 또한 조성모. 이정현, 김건모가 토토가 무대에 설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7.3%, '세바퀴'는 6.0%, KBS2 '불후의 명곡'은 10.8%, '인간의 조건' 5.3%, SBS '오 마이 베이비'는 6.1%,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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