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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YBM 토익실전반 배동희 강사, 토익 고득점 이렇게 준비하라

2014년 12월 21일 정기 토익 시험에 대한 배동희 강사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내년 1월 토익에서 고득점 뿐만 아닌 영어업무능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을 추천한다.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능력으로 영어로 된 콘텐츠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해하는 실력은 꼭 필요하다. 어떤 분야라도 전 세계 추세와 해외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는 남이 번역해 놓은 자료만 보고는 퍼스트 무버 (the first mover)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작년 모기업에 입사한 송지현씨는 내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외국 사례들을 조사해 오라는 업무에 영어로 된 콘텐츠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화려한 학벌이나 스펙보다는 현장에서의 직무 역량을 보는 것이 인재평가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영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토익 이 외에는 없기 때문에 결국 토익 점수를 참고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토익은 10년 전과 달리 찍어서 점수를 올릴 수 없는 시험이다. 일부 지나치게 상업화된 학원들은 유형이나 공식으로 쉽게 점수를 올린다는 과장광고를 통하여 오해를 증폭시키고 있다. YBM어학원에서 13년 간 토익, 토플, GRE 등을 강의하면서 YBM 역사상 전국 최다 누적 수강생을 기록한 배동희 강사는 “토익은 더 이상 찍기 시험이 아니다. 편하게 공부를 하려고 하면 실제 영어업무능력도 기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점수도 빠르게 올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한다.

최근 취업시장에서는 ‘창의성’, ‘실제 업무 능력’등의 근사한 표현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추세이다.하지만 이로 인해 토익 고득점을 얻은 우수한 인재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한 전문가는 기업들이 이색적인 선발과정을 도입하여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표한다.

새로운 개념의 실력 기반의 토익 인강 (인터넷 강의 YBMclass) 오픈과 함께 전국 YBM 어학원 공식 1위 기록을 매달 새롭게 경신하고 있는 토익학원계의 스타 강사 배동희 씨는 매달 토익(TOEIC)시험이 어떻게 실력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시험 직후 동영상 및 전용 카페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12월 21일 정기토익정답 및 난이도에 대한 후기 또한 12월 21일 시험 직후 당일 오후에 유튜브 및 네이버카페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014년 추석특강에 이어 12월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종로 YBMe4u어학원 종로센터에서 YBMclass 온라인 수강생과 과거 또는 예비 토익실전반 수강생들을 위하여 1월10일 토익 시험을 대비한 특강을 종로 토익 학원을 찾는 이들을 위하여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http://www.dhba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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