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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펀컴퍼니, 자사 6종 모바일게임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6종 '쌈숭이 for Kakao(이하 쌈숭이)', '마을을 지켜줘 for Kakao(이하 마을을 지켜줘)', '삼국취', '삼국지PK',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 '비룡재천'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쌈숭이'는 수려한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시네마틱한 전투가 돋보이는 레알 비주얼 RPG로, 12월 23일부터 26일 기간에만 얻을 수 있는 한정 캐릭터 '산타클로스' 카드를 선보인다.
'마을을 지켜줘'는 기존 유사 장르의 게임과는 차별화한 병사들의 육성 시스템 및 PvP 시스템이 강점인 신개념 타워 디펜스게임으로,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특별한 사연을 작성하는 유저 중 5명을 선정하여 5만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하고, 또 다른 5명에게는 아웃백 외식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산타로 변신하여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삼국취'는 타이틀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전략 디펜스게임으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것을 공식 카페를 통해 작성하는 유저 5명을 선정하여 외식 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한다.
'삼국지PK'는 모바일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을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과 자신이 받고 싶은 5만원 이하의 경품을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작성하는 당첨자 200명에게 게임캐시 200금화를 제공하며, 가장 특별한 사건 10개를 뽑아 해당 오프라인 경품을 증정한다.
'유토피아'는 우수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정통 MMORPG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추억과 자신이 소망하는 5만원 이하의 경품을 함께 작성하는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이벤트 아이템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오프라인 경품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삼국천하 재야의 명장을 모으는 삼고초려게임 '비룡재천'은 추리소설을 읽고 범인을 맞추는 '돌아온 명탐정 군주 시리즈 2탄'을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200금전을, 정답자 3명에게 BHC치킨 2마리 세트 및 또래오래치킨 1마리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세계창에 나타난 GM의 시스템 대화에 가장 빨리 답변한 3명의 유저에게 보상코드를 지급하며, 공식 카페 자유게시판에 소원을 작성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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